'인사혁신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찰서 인동파출소 근무하던 故 장호기 경위가 21년 7월 사망 후 1년 9개월 만에 인사혁신처로부터 순직 인정을 받았다. 구미경찰서에 의하면 사망 당시 장호기 경위는 평소보다 두배가 많은 신고출동으로 피로도를 호소하였으며, 퇴근 후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 되었지만 안타깝게 사망하였다. 구미경찰서는 경찰 1인당 담당 인구가 도내 평균 373명 보다 많은 632명으로 치안수요가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경찰서이며, 특히 인동파출소는 구미에서도 112신고 출동이 많은 곳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사...
구미시청 노인장애인과 강명천 장애인복지계장은 국가 및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4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강명천 계장은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장애인복지 업무를 직원 때부터 약6년여 동안 장애인·장애인가족들과 함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하나씩 해결하고 노력해 온 덕분에 민간인 추천으로 수상하게 됐다. 특히, 장애인특수학교를 졸업하는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
구미시 도량동행정복지센터 이춘우 주무관이 지난 13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민에 헌신 봉사하면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특히 국가시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시상식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렸다. 이춘우 주무관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구미시청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면서 2016년 7월 시행한 맞춤형 보육 제도 개편에 맞추어 지역적 기반 구축 및 도입 여건 마련에...